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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비만 내면 따로 돈 많이 들것 같지 않아서 볼링 시작했는데...
이것저것 들어가는게 만만치 않다.
특히... 볼은 사면 깨지기 전까지 10년 20년 쭈~욱~ 사용할 수 있는건 줄 알았는데~
몇개월에 한번씩...최소 1년에 한번은 새 공으로 바꿔줘야 된다고...ㅠ.ㅠ
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저렴하다고 해서 구입한 공.
DV8 VERGE 작년 4월 즈음 구입한것 같다.
볼링공 15만원 볼링화 13만원
두달을 하우스볼로 치다가 마련한 첫 볼이다. 볼링화도 그냥 디자인 이쁜걸로...^^;
이 볼링공으로 1000게임은 넘게 친듯~
작년 10월에 구입한 두번째 공. 패럴렉스
구입가격은 지공비까지 28만원
첫번째 볼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구입했는데...
두번째 볼은 나한테 어울릴만한 볼을 추천받아서 구입했다.
아대도 몽구스에서 코브라로 바꾸고...
그런데 점수는 왜그랭? ^^;
세번째 공은 하드볼 허니뱃저
초보시절엔 우습게 잡았던 10번핀이 실력이 늘면서 점점 어려워졌다.
하드볼 구입을 적극 권유해서, 일단 이쁜걸로~^^
인터넷으로 구입 14만원 + 지공비 5만원 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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