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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에서 온 그대를 보고 있으면 주인공 천송이의 말에 동화될 때가 많다.
정말 명대사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오랜 친구라 믿었던 세미와의 대화가 가슴아프게 다가온다.
내 편을 가장한 적이 가려지긴 했지만... 그 시련이 얼마나 아플까...
아픈만큼 성숙한다지만... 친구를 잃는다는거... 너무 비싼 수업료다...
격어본 사람들은 아마도 이런 하나님의 기회는 반갑지 않은 선물이겠지... ㅠ.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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